노력하는 광고천재 [이제석]

----------------------------------------본 글은 스크랩해온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제석은 화려한 수상경력과 수많은 스카웃을 받고 있는 31세 젊은 노력파 천재!

지방의 한 대학교에 성실함과 노력으로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꾸준히 공모전에 응모했지만

단 하나의 상을 타지 못했고, 이제석은 유학을 가게 되고 뉴욕의 한 대학에 편입을 하게 되고 

어느 교수는 그의 과제를 보고 3초안에 'next' 라는 말만 할뿐이였다.

그러나 이제석은 어마어마한 양의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결국 교수에게도 인정받고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유명 광고 회사의 인턴으로 일하기도 했고, 그 후 뉴욕의 유명한 광고 회사의 러브콜은 다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끊임없이 뛰어난 아이디어로 광고를 만든 이제석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

광고를 만들고자하는 일념으로 회사를 나와  광고 연구소를 만들어 그의 일념을 실행 중이다.

 

그가 쓴 책에서 마칠때 쯤 독자들에게 질문을 했다.

 

" 탄 놈, 소나타 탄 놈, 자전거 탄 놈. 누가 더 잘난 놈인가?" 라고

 

여기서 이제석은 확실히 정답이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이야기 한다.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 관점 대신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남과 다른 삶을 살수 있다고 한다.

이제석은 나만의 룰을 세워서 세상을 헤쳐나갈것이라고 다짐하며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사실은 옳은 것이라고 외친다.

이 말은 요즘 줏대와 잣대 없이 남들따라 움직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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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 이제석의 가장 유명한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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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nouveau_flower_n_coff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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