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성전꽃꽂이-61
사순절 8 (Lent 8)
대예배실 꽃꽂이
이번주는 사순절에 맞춰서 벚나무와 장미조팝을 기본 뼈대 형태로 넣고 사이 사이에 연보라색 사만다장미, 아네모네, 클라마티스와 화이트 스톡등의 꽃들을 뿌리에서 퍼지는 형태로 헬레보루스를 하단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느낌으로 제작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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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53:1-6
⛪오직 말씀(Sola Scriptura), 오직 예수(Solus Christus),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 Gloria)
3월11일 주일예배 말씀
: 신명기 13장 1절- 5절
" 말씀을 대신하는 권위
◆ 지난주 쉐마(ׁשמָח)
하나님이 유일신이라면 다른 신은 원래 없는 것이다. 모든 우상의 신들은 신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 놓은 형상 안에 악령이 신격을 부여한 것일 뿐이다. 허상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을 탐구한다. 조사하고 연구하는 그 궁극의 목적은 그것을 따르고 싶다는 죄성에서 비롯된다. 바르게 살려는 의도는 없고 배불리 살고 싶은 욕구뿐이다. 그래서 다른 신을 탐닉하는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신명기 12:15-32, “신을 탐구하는 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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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꽃으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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